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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997(ISSN: 2005-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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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싱가포르의 BW그룹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수주

    - 휴가중 대우조선 노사 수주노력 결실, 고객사 신뢰 입증
    - 2000년 대우조선 워크아웃 시기 신조 발주한 싱가포르 BW그룹, VLCC 2척 발주로 굳건한 신뢰 증명
    - 현시한 노조위원장 계약식 동반 참석··· 노·사 합심해 2016년 수주실적 10억 달러 돌파
    무더위로 조선소는 여름 휴가에 들어갔지만 신규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대우조선해양의 노력은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싱가포르의 BW그룹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저녁 싱가포르 현지에서 체결된 계약식은 대우조선해양의 정성립 사장과 BW그룹의 카스텐 몰텐센(Carsten Mortensen)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계약식에는 현시한 대우조선 노동조합 위원장도 참석해 선주 측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약속했다. 현위원장은 계약식에서 “회사를 믿고 선박을 발주한 BW그룹에 감사를 표하며 납기·품질·안전 등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선박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성립 사장도 이번 계약에 대해 “회사가 비록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 여건도 만만치 않지만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과 노사 관계 안정성, 향후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해외 선주들은 깊은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BW그룹은 대우조선해양이 워크아웃 중이던 2000년경에도 원유운반선 3척을 발주했고, 최근 2~3년 사이에도 LNG운반선 4척, 초대형 LPG운반선 4척을 발주하는 등 무한 신뢰를 보여준 대우조선해양의 최고 고객사이다. 이 회사는 대우조선해양에 총 63척의 선박을 발주했고, 이중 53척이 인도됐다.

    지난 6월 그리스 안젤리쿠시스그룹이 4척의 선박을 발주한데 이어 주요 고객사들의 굳건한 신뢰는 대우조선해양의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선주들의 잇단 발주는 또한 해운시장이 브렉시트 등 부정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할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318,000톤의 원유를 실을 수 있는 선박으로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이며,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8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주사가 지난해 발주한 LNG운반선을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재기화 설비 / Floating, Storage & Regasification Unit)로 업그레이드하는 선종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LNG-FSRU는 별도의 육상설비 없이 자체적으로 LNG를 저장 및 재기화할 수 있는 장치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선종변경계약 체결로 계약가가 증액됐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선 2척, 유조선 6척, 특수선 2척 등 총 10척을 수주하며, 수주금액 10억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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