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and Shipbuilding for Monthly
Seoul Ra-11997(ISSN: 2005-3061)



오늘

English
  • 베너광고안내
  • 정기구독신청서
  • 광고게재신청서
  • 질의.응답
  • SNS Real Time News
       해양과조선 매체소개
       해양과조선 회사소개
       해양과조선 수주정보
      해양과조선 보도자료
        2016년도 보도자료
       해양과조선 제품소개
       World Press Center
       해양과조선 현황자료
      해양과조선 광고안내
      해양과조선 베너광고
      해양과조선 사진정보
    Magazine Web Link
      Metalnet Korea Monthly
      Welding Korea Monthly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모든 자료는 메탈넷코리아의 사전허가 없이 무단복제 변형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메탈넷코리아 제휴제안 문의
    현대중공업, 뉴질랜드서 30년 만에 함정 수주

    - 2만3천톤급 군수지원함 1척, 유류 1만톤 적재·내빙 방한 성능
    - 2019년 12월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 1987년 군수지원함 후속함
    - 우리나라 방위사업청과 해군도 현대중공업 수주 측면 지원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30년 만에 군수지원함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25일(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김정환 조선 사업대표와 헬렌 퀼터(Helene Quilter) 뉴질랜드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질랜드 해군과 배수량 2만3천톤급의 군수지원함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군수지원함은 지난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1만2천톤급 군수지원함인 ‘엔데버(Endeavor)’호의 후속 함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6월 입찰에 참여해 독일, 스페인 등의 방산전문 조선소와 경합을 펼친 끝에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약 7개월간의 계약조건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해군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30여년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 엔데버호를 건조했을 뿐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3척과 차기 군수지원함 1척도 건조하는 등 군수지원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데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군수지원함은 길이 166미터, 최고 속력 17노트(31.4km/h)로, 1만톤의 보급 유류와 20피트(feet) 컨테이너 12개를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운항속력에 따라 전기 추진과 디젤기관 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해 추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 체계와 양현(兩舷)에서 동시에 급유가 가능한 전기식 해상 보급·연료공급 체계, 25톤 크레인 등이 탑재된다.

    특히, 이 군수지원함은 남극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빙(耐氷) 방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18년 2월 이 함정을 착공해 2019년 12월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방위사업청과 해군은 현대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뉴질랜드 관계자들의 군수지원함 견학을 돕고, 건조 및 시운전 중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현대중공업이 함정을 수주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했다.
  • Copyright ⓒ 월간 [해양과조선]
  • 금속포탈메탈넷코리아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6[창립24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