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and Shipbuilding for Monthly
Seoul Ra-11997(ISSN: 2005-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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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 개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하 KOMEA, 이사장 박윤소)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과 함께 오는 11월 9일(수)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6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으로 5회째를 맞이하는 동 상담행사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KOMEC)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수출 증진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 중 약 30여개 해외 네트워크 업체 및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과 1:1 수출상담은 물론 각사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금년은 그동안 개최된 규모 중 가장 큰 규모의 상담행사가 될 예정이며, 상담회와 동시에 코마린 컨퍼런스 및 API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 국내 업체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행사는 매년 참가를 희망하는 바이어와 국내 업체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까지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10여개 해외 네트워크 업체와 국내 기자재업체 간에 네트워크 MOU를 체결하였고, 총 60여 바이어사와 200여 기자재 업체가 참가하여 1:1 네트워크 및 Sales 상담을 통해 약 9,000만불의 상담 성과를 나타낸바 있다. KOMEA에서는 참가 국내 기업들이 해외 내수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국내 기업을 방문하는 행사를 추가 계획하고 있다.

    금년에는 ‘2016 Global Marine Business Plaza'라는 타이틀로 컨퍼런스, 세미나 및 상담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이 된다. 행사 당일 오전 개막을 알리는 행사를 시작으로 코마린 컨퍼런스, API 세미나 및 상담행사가 각 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관련 산업 동향, LNG 관련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강연과 해양플랜트 인증 획득을 위한 전문 세미나 및 검증된 해외 네트워크 업체, 바이어와의 1:1 상담 등 한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됨으로써 중소 기자재기업들의 마케팅을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에 매우 효과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동 행사를 주최한 KOMEA 관계자는 “최근 유가 급락 및 선박수주 하락 둥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어려움 속에서 이와 같은 연례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바이어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업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과 더불어 수출시장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번 상담행사의 관련 업체 모집 공고 및 신청접수는 10월 19일(수)까지 글로벌지원센터 전시포털(http://show.kome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마린 컨퍼런스 및 API 세미나 행사는 별도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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