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and Shipbuilding for Monthly
Seoul Ra-11997(ISSN: 2005-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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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마린 비즈니스 상담회(싱가포르) 성황리 개최 !

    -- 2017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17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마린 비즈니스 상담회(싱가포르)’가 1월 19일(목) 싱가포르 현지 푸라마 리버 프런트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KICOX) 총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써, 싱가포르 지역의 우수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요기업과 맞춤형 상담 주선을 통한 수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나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개소한 KOMEA 싱가포르사무소를 통하여 Keppel Shipyard, Sembcorp marine 등 현지 대표 조선소를 비롯한 양질의 유망 바이어 25여 개사들을 섭외하였으며, 국내에서 참가하는 엔케이, KTE, 선보공업등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6개사와 현지에서 1:1 수출상담회 및 네트워킹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20일에는 현지 Sembcorp Tuas 조선소 방문 시찰 및 구매담당자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업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통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KOMEA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예상을 넘어서는 많은 기업들이 신청을 하여,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계획하였던 기업보다 더 많은 기업에게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만큼 산업 불황으로 인한 기업체들의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지난해 개소한 싱가포르사무소 및 상해사무소를 통하여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조선해양기자재가 생존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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